2019년 12월 0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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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02 07:42 조회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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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해 본 일들

 

전도서 2:1~11

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3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4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5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6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7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8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9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10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11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묵상 도우미 

1.전도자는 무엇을 시도했나요?

2.그 결과를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지혜로 하늘 아래 모든 원리를 탐구하다 지친 솔로몬은 시험 삼아 스스로 세상의 모든 쾌락을 즐겨보자고 다짐하고 노력했습니다. 술로, 많은 과일로, 수 많은 종과 처첩으로 인생의 낙을 즐겼고, 자기 지혜도 여전했습니다. 뭐든 보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을 다 누려보았지만 그것 마저도 모두 헛되고 무익했다고 고백합니다.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2)

표준 새번역은 "알고 보니 웃은 것은 미친 것이었다."라고 번역합니다. 삶의 즐거움을 위해 왕은 연회를 배풀고 광대들의 공연을 보며 웃고 즐거워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쁨과 웃음이 사실은 미친 짓 이었다고 극단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이렇게 미친 짓이라는 것입니다.

 

생활 과제 

시험 삼아 경험해 보고 싶은 세상 일들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기